공지사항

아파트 하자보수 정보 제공 - 시민신문

토방이앤지 0 2,189 2018.12.17 15:33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부실시공 하자보수에 따른 보증기간과

 

보증금 청구절차 등을 알려주는 ‘공동주택 하자보수 사전알리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구는 최근 소규모 주택의 보급 확대로 영세 시공업자의 무리한 공기단축, 저가자재 사용 등으로 하자가 발생해도 입주민들은 하자보수 보증금 제도와 인출방법을 몰라 불이익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구는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하자보증금 예치내역과 신청절차, 공사별 보증기간 만기일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키로 하고 먼저 지난 2008년 이후 사용 승인된 20가구 미만의 공동주택 1162동에 대해 입주자 대표에게 하자보증 정보가 수록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입주민 누구나 쉽게 열람이 가능하도록 하자범위와 보증금 예치내역을 일괄 작성해 동 주민센터에 비치하고 구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또한 건축사 민원도우미로 하여금 하자발생시 상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하자발생 조사와 안내를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본 제도의 시행을 계기로 주민 재산권 보호는 물론 건축물의 신속한 유지ㆍ보수로 주거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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